이상한 마케팅 김팀장 강의 챕터1 1강~4강 요약 정리 필기 리뷰 수강 후기

이상한 마케팅 김팀장 강의 챕터1 1강~4강 요약 정리 필기 리뷰 수강 후기

1강 마케팅 분야 유튜버가 설명하는, 네이버가 블로그가 부활한 이유

- 과거 네이버는 구글을 이기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우선 네이버에만 머물게 하기 위해서 네이버의 서비스로만 고객들을 돌렸다. (네이버 지식인->블로그->네이버 뉴스 등)

- 따라서 검색의 질보다는 네이버 내의 최신성을 반영해서 노출시켰다.
- 이후 네이버의 문서는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만연해지자, 네이버의 검색 퀄리티를 높이려고 다이아 로직, C랭크 등을 개발했다.

- C랭크 : 하나의 분야만 오랫동안 쓴 크리에이터의 글을 노출시키는 로직.

- 다이아 로직: 얼마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오래 읽을만한 글인가. -> 상위 노출 기술보다는 사람들이 오래 읽을 만한 글을 쓰는 게 중요해짐.

==> 네이버의 알고리즘이 구글과 유사해지고 있다. 글의 퀄리티가 점점 중요해짐. 이제는 네이버 로직을 이해하면 구글의 로직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2강 업종 무관, 글 한 편에 매출이 100만 원 늘어나는 이유

- 단순 노출 수를 늘리기보다 정말 구매할 것 같은 사람들에게 노출하는 것이 중요. 유효 타수를 늘려야 한다.

- 이상한 마케팅의 마케팅 사례. 전화로 영업을 하지 않고, 블로그에 변호사, 병원 마케팅과 관련된 글을 쓰고, 이 가치에 동의하는 사람만 문의하라 라는 식으로 마케팅을 함.

- 즉 마케팅 키워드도 단순히 노출이 많은 키워드보다는, 구매 전환율이 높을 것 같은, 우리와 핏이 맞을 것 같은 고객을 타겟팅하는 키워드를 선점함. (Ex 변호사 마케팅)

- 유튜디오는 20건 정도 글을 올렸는데 매출이 2배로 증가함.

- 즉, 정확한 타겟팅이 매우 중요. 내 물건을 살 것 같은 사람, 내 서비스를 이용할 것 같은 사람, 우리 상품과 핏이 맞을 것 같은 사람.

- 꾸준한 발행과 글의 퀄리티가 중요.

3강 약 팔지 말자. 진짜 마케팅 비용이 0원일까? (0원이 가능하려면 알아야 할 3가지)

- 1. 키워드 기획 : 검색하는 사람이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는지. 나의 타켓이 무슨 키워드를 검색하는지 선정해야 한다. '내가 소비자 라면?'을 머릿속에 넣고, 항상 소비자라면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고 어떤 심정으로 글을 읽을지 생각한다.

- 2. 스케쥴링 : 30일 동안 매일 글을 쓰려면, 키워드를 30개 미리 선정하고, 매일 어떤 키워드도 어떤 글을 쓸지 기획하고 실천 해내간다. 스케쥴링을 하지 않는 블로그는 중도에 포기할 확률이 매우 높다.

-3. 글쓰기 : 검색하는 사람의 마음을 추론하는 글쓰기 연습을 한다. 무슨 키워드를 검색할까? 이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의 성향은? 어떤 말을 듣고 싶을지? 어떤 말을 듣고 싶지 않을지? 타겟에게 어떤 위협을 해야 할지? (스틱,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를 읽는다)

4강 네이버 블로그를 배우는 사람 중 90%가 중도 포기한다.

- 최소 30일~90일까지는 글을 발행해야, 끓는점까지 도달할 수 있다.

- 30일 동안 매일매일 검색하는 사람의 심리를 추론하면서 글을 쓴다.

-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읽힐까? 이후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어떤 글을 써야 할까? 몇 수 앞을 내다봐야 한다.

- 초반에 힘든 건 당연하다. 대부분 사람에게 돈 버는 글쓰기는 익숙하지 않다. ( 내 생각: 10명 중 9명은 포기하기 때문에 경쟁에서 이기가 싶다). 스틱과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를 꼭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