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빌푸 직업 아내 나이 결혼스토리 총정리!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 편에서 출연한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빌푸와 그의 아내 류선정씨인데요, 오늘은 빌푸 부부의 직업과 결혼 스토리를 알아보겠습니다.

빌푸 아내 류선정 38세이며 현재 한국핀란드교육연구센터(OPINKOTI)에서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연구센터 소장을 맡기 전에는 증권사에서 4년간 근무했습니다. 이후 핀란드로 건너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 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리더십을 전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최고의 교육법' 책의 공저자이기도 합니다.

빌푸는 한국나이로 32세이며 아내 류선정 씨보다 6살 연하입니다.

빌푸는 핀란드 Laurea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에서 간호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빌푸의 직업은 아쉽게도 현재까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아마 간호학은 특수분야이니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빌푸는 3년 전 어서 와 한국이지 방송을 위해 한국에 처음에 왔습니다.

그때 페트리의 소개로 류선정 씨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마음을 빼앗겼다고 합니다.

이후 2019년에 결혼하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참 보기 좋고 예쁜 부부인데, 앞으로도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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