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무시하면, 남이 나를 무시해도 할 말이 없다.
만약 내가 지나가던 어떤 사람을 못생겼다고 무시한다면, 나는 못생긴 사람은 무시해도 된다는 정당하다는 룰을 스스로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나보다 잘생긴 사람이 나를 무시해도 그 사람은 정당하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이 수도 없이 많기에, 나를 무시할 수 있는 사람도 수도 없이 많다.
특히 현대에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때문에 굳이 내가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과 나를 비교한다.
즉, 인생에서 행복해지려면 타인을 무시하는 것을 멈춰야 할 것이다.
'생각과 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물을 발견하는 기쁨 (0) | 2022.06.29 |
---|---|
서평 쓰는 법 (0) | 2022.06.18 |
나만의 성공 기준 (0) | 2022.06.18 |
22 글쓰기 전략 - 밤독아글,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 해결하기 (0) | 2022.06.18 |
2022 증시 폭락을 투자 기회, 멘탈 강화 기회로 삼아라. (1) | 2022.06.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