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반품지를 잘못 발송할 경우 직접 반품주소를 바꾸라고 말한다.
고객이 반품지를 잘못 발송하면, 고객에게 택배사에 전화해서 반품 주소를 직접 바꾸라고 한다. 택배사에 신청한 사람 본인이 아니면 바꿀 권한이 없다고 말한다.
만약 안내한 반품주소로 보내지 않을 경우 수취거부 및 반송되며, 판매자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본인이 편한 대로, 안내되지 않는 대로 반품을 발송하는 고객이 있다. 이런 리스크를 사전에 최대한 예방하지만, 발생하는 확률은 늘 존재한다. 이 사고에 대해 감정을 쏟지도, 생각을 하지도 않아야 한다. 수익과 큰 관련이 없는 작은 부분이다.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작은 일에 신경을 쏟으면 큰 일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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