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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 - 지능이 높은 인간일 수록 불행하다. 1. 지능의 역설을 읽게된 이유 지능의 역설을 읽게된 이유는 첫째로 라이프해커 자청의 추천도서이기 때문이었다. 연봉 20억 라이프해커 자청은 왜 지능의역설을 추천했는가? 지능의 역설을 읽어야 지능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해를 깨부술 수 있고, 그래야 우리의 삶이 윤택해진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지능이 높은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된다는 것은 오해이며, 지능이 높은 사람은 오히려 불행하게 산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의 지능이 낮다고 생각되면 기죽을 필요 없고, 본인의 지능이 높다고 생각되면 이 책에 통해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2. 저자 프로필 - 가나자와 사토시 런던 정치 경제 대학교 부교수이자 진화심리학자이다. 가나자와 사토시는 인간의 지능이 그 인간의 가치를 .. 2022. 1. 3.
지능이 높은 사람이 실행력이 낮은 이유 지능이 높은 사람이 실행력이 낮은 이유 지능이 높은 사람은 실행력이 낮다. 머리가 너무 좋은 나머지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렸더라도, 10초 뒤 새로운 아이디어가 또 떠오르기 때문이다. 생각한 아이디어를 실행하기도 전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고, 심지어 그 결과까지도 예측한다. 이 과정은 계속 반복되고, 결국 꼬리를 무는 생각에 지쳐서 행동하지 않는다. 지능이 높은 사람이 실행하기 위해선 생각과 행동의 분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토~일은 생각/계획만 하고, 월~금은 그것을 오직 실행하기만 한다. 월~금엔 의심하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 의심과 생각은 당신의 행동을 멈출 뿐이다. 토~일은 행동의 결과를 피드백하고, 새롭게 생각/계획을 한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주중/주말을 아침/저녁으로 나눠서 생.. 2022. 1. 3.
돈은 나의 능력만큼 나에게 온다. 돈은 나의 능력만큼 나에게 온다. 내 그릇이 아닌 돈은 결국 나에게로 부터 도망간다. 나의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다. 2021. 12. 15.
생각의 변화 생각의 변화가 행동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을 바꾼다. 2021. 12. 15.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별거 아니다. 해낼 수 있다. 원래 인생은 힘들다. 원래 사업은 힘들다. 불안은 갑자기 찾아오고 갑자기 떠나기 마련이다. 불안은 실행으로 덮는다.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나아가다 보면 길이 보인다. 2021. 12. 8.
힘이 들 때면 힘이 들 때면 시작한 이유를 생각해라. 네가 그 일을 왜 하려고 결심했나? 무엇을 위해 해야만 하는가? 그리고 그 이유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렇게 난 내 가족의 목소리를 들었다. 2021. 12. 8.
포리얼 - 인포디어스(정보가 필요한 고객)를 만든 이후 서비스를 판다. 포리얼 - 인포디어스(정보가 필요한 고객)를 만든 이후 서비스를 판다. 2021-12-07 19:37 포리얼 인터뷰 by 박성운 인물 포리얼 : 온라인사업가 29살 방문요양서비스 창업을 했지만 공황장애를 겪고 회사를 나옴. 돈을 버는 것보다는 내 행복과 자유를 찾고 싶어짐. 다음 달월세를 낼 돈이 없었지만, 무작정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시작함. 대표이사에서 퇴사한 썰을 풀음. 실패 이야기도 공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함. 온라인 비지니스를 만드는 법 유튜브 컨텐츠에 대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전문성을 쌓기 보다는 약점을 드러내라. 예를 들어 비만인 사람은 뚱뚱한 몸을 드러내고, 살을 빼는 과정을 보여준다. 성공하거나 실패해도 상관없다 그 과정을 시청자는 궁금하다. 또는 말을 못하는 사람은, 화법.. 2021. 12. 7.
두뇌를 발전하고 싶다면 두뇌를 발전하고 싶다면 매일 글을 읽어라. 두뇌를 발전하고 싶다면 매일 글을 써라. 10분이던 30분이던 좋다. 한 줄이던 세 줄이던 좋다. 2021. 12. 6.
클루지 - 불완전하게 진화된 인간의 심리를 극복해야 행복할 수 있다. 클루지 - 불완전하게 진화된 인간의 심리를 극복해야 행복할 수 있다. 클루지는 무엇인가? 클루지: 세련되지 않는 해결책 우리는 완벽하게 진화되지 않았다. 지금 존재하는 형태들은 이전 형태들의 수정판일 뿐이다. 예컨대 인간의 척추가 X자로 생겼었다면, 우리는 허리 통증을 느끼지 않고 살아갈 것이었다. 하지만 인간은 네발짐승의 척추를 토대로 진화했기 때문에 일자 척추를 갖게 되었고, 오래 서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나이가 들면 허리가 휜다. 시력은 금방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하고, 피부는 연약해서 옷을 입어야 야외생활을 할 수 있다. 인간의 심리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한다. 과거 수렵 생활을 하던 우리의 조상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면 목숨이 위태로웠다. 낯선 산으로 사냥을 하러 간다거나 낯선..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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